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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나누는 경제, 모두가 누리는 경북

[안동시]농업회사법인 비즈팜㈜

20년이 넘는 양봉농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양반꿀이 농업회사법인 비즈팜 주식회사로 전문성을 갖추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농업회사법인 비즈팜(주)는 25년간 양봉업에 종사한 대표와 귀농귀촌 또는 청년인력, 양봉을 시작하는 농가들이 만나 양봉기술을 나누고 양봉생산품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며, 또한 지역의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1991.04 은성이네 벌꿀농장으로 시작 2010.04 안동양반꿀 브랜드명 사용 2015.08 농업회사법인 비즈팜(주) 설립 2015.12 안동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경상북도지사) 2016.02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벌꿀자동채취장치 개발지원 2018.03 사회적기업 인증(고용노동부장관_지역사회공헌형) 행복한 나눔 1% (착한 소비 행복한 나눔) 사회적기업으로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로 인한 소중한 수익금의 1%를 행복한 나눔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산된 건강한 꿀을 나누거나 자연환경을 살리는 일에 환원하고, 취약계층의 양봉으로 소득창출을 위한 초기양봉교육을 진행하며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대표자
최영재
연락처
054-854-4988
사업자등록번호
128-87-19768
주소
경북 안동시 임하면 반시건능길 193
기업 유형
인증 사회적기업
홈페이지 (온라인판매처)
홈페이지 바로가기(우체국 쇼핑몰, 쿠팡)

주요 제품/서비스

  • 꿀맛 같은 하루 안동양반꿀 아카시아꿀 중량 : 2.4Kg    가격 : 50,000원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과 아카시아 향기”
    5월에 피는 향기로운 아카시아꿀을 밀원으로 채취한 꿀로 맑은 색을 띕니다.
    은은한 향에 부드러운 단맛이 나서 요리에 설탕 대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꽃향기가 강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 꿀맛 같은 하루 안동양반꿀 산야초꿀 중량 : 2.4Kg   가격 : 50,000원
    “풍부한 향과 높은 당도”
    꿀이 가장 진하고 향기로운 6월에서 7월 사이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풀등의 여러 밀원에서 채취한 더욱 귀한 산야초꿀입니다.
    다른 꿀에 비해 향과 당도가 뛰어납니다.
    향이 좋아 숙취 해소에 먹는 꿀차 대용으로 적합합니다.

  • 꿀맛 같은 하루 안동양반꿀 산야감로꿀 중량 : 2.4Kg    가격 : 50,000원
    “군고구마맛 혹은 진하게 농축된 고로쇠수액과 비슷한 맛”
    ‘단 이슬’이라는 한자의 감로(甘露)는 식물 스스로 성장을 위해 만들어 내는 수액을 주 밀원으로 하고 있다. 
    녹차 및 각종 잎차들이 가지고 있는 탄닌 성분이 풍부하여, 일반꿀보다 항산화 효능이 월등이 높고, 폴리페놀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갈변성질이 있어 어두운 갈색을 띰 
    당도는 적고 미네랄과 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기후가 생명체가 살아가기 악조건일 때 감로가 생기는데 충분한 식량을 얻지 못한 벌들이 감로를 물어와 감로꿀을 만들고 힘든 한해를 견디어 내기 위한 자연의 노력의 산물이자 하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 꿀맛 같은 하루 안동양반꿀 밤꿀 중량 : 2.4Kg     가격 : 50,000원
    “약으로도 쓰이는 영양이 가득한 약꿀”
    밤나무의 꽃에서 채취한 꿀로 진한 갈색을 띄며, 향긋한 꿀향과 함께 쌉싸름한 감칠맛이 납니다.
    밤꿀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항암 효과로 약재용으로도 쓰이고, 밤꿀 속의 미네랄 성분은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결국에는 밤꿀로 정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도가 높지 않아 쉽게 물리지 않고, 맛을 볼수록 매력이 있는　꿀입니다.

  • 꿀맛 같은 하루 안동양반꿀 500g 선물세트 종류 : 아카시아꿀, 산야초꿀, 산야감로꿀, 밤꿀 
    옵션 : 500g*2병 세트(아카시아+산야초꿀)
          500g*2병 세트(아카시아+산야감로꿀)
          500g*2병 세트(아카시아+밤꿀)
          500g*3병 세트(아카시아+산야초꿀+밤꿀)
          500g*3병 세트(아카시아+산야감로꿀+밤꿀)
    가격 : 2병 세트 30,000,    3병 세트 42,000

  • 꿀맛 같은 하루 안동양반꿀 1Kg 선물세트 종류 : 아카시아꿀, 산야초꿀, 산야감로꿀, 밤꿀 
    옵션 : 1Kg*2병 세트(아카시아+산야초꿀)
          1Kg*2병 세트(아카시아+산야감로꿀)
          1Kg*2병 세트(아카시아+밤꿀)
    가격 : 1병 30,000,  2병 세트 50,000

  • 꿀맛 같은 하루 안동양반꿀 국내산 꽃화분 꿀벌들이 선물한 자연 그대로의 천연 비타민

    벌화분은 로얄젤리의 주성분으로 고대 신(神)들이 영생을 누리기 위해 먹는 음식인 신찬(神饌, ambrosia)으로 애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옛날부터 꽃가루와 꿀을 건강과 젊음을 유지해 주는 명약으로 애용해 왔으며 꿀벌의 먹이로 꽃가루의 작은 입자 속에는 생명 유지와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습니다. 

    벌꿀화분이란 화분, 꽃가루, 비폴렌이라고 불리며 벌들이 꽃에서 꿀을 채취하면서 꽃가루와 타액을 섞어 화분 주머니에 모은 것이며 화분은 어린 벌들의 먹이가 됩니다. 꿀벌의 먹이인 화분은 완전식품으로 불리울 정도로 풍부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으며 바로 섭취하여도 좋습니다.

    옵션 : 500g, 1Kg
    가격 : 500g 30,000,  1Kg 60,000

  • 꿀맛 같은 하루 안동양반꿀 국내산 생로얄제리 로얄제리는 영어로 Royal Jelly로 표헌하며 "왕에게 바치는 음식"이란 뜻입니다.
    여왕벌이 먹는 음식으로 벌꿀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로열제리는 생후 12일 이전된 어린 일벌이 꿀과 화분을 소화 흡수한뒤 인두선(로얄제리 분비선)에서 분비하는 단맛, 신맛등의 독특한 맛을 가진 유백색의 물질입니다.

    모든 일벌은 태어난지 사흘동안은 로얄제리를 먹습니다. 사흘후부터는 꿀과 화분을 먹게 되는데 21일만에 일벌이 되게 됩니다.
    반면 여왕벌이 될 유충은 계속 로얄제리를 먹고 11일 만에 여왕벌이 되며 평생 로얄제리를 먹고 삽니다.

    여왕벌은 일벌에 비해 몸집이 훨씬 크며, 하루 2,000~3,000개, 평생 500만개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수명도 일벌의 30배 이상 오래 삽니다.

    옵션 : 50g
    가격 : 50,000